세이션(XATION)은 지난 13~1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노스 아메리카 2026(Cosmoprof North America Las Vegas)’에 참가했다고 31일 밝혔다.
전시 기간 동안 업체는 북미 유통사와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브랜드 등을 선보였다. 코스모프로프 노스 아메리카는 북미를 대표하는 B2B 뷰티 전문 전시회이다.
현장에서는 기능성 성분과 제형 완성도, 사용감,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더욱이 콘텐츠 커머스와 오프라인 유통 모두에 적합한 브랜드 경쟁력에 대한 상담이 이어졌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제품 경쟁력을 입증하는 성과도 이어졌다. 스탠다드서울의 신제품인 ‘퍼밍 글로우 트루 라이트 세럼’은 스킨케어 ‘NAD+ BOOST’ – ‘Upping Skin Longevity’ 부문에 선정, BEAUTYSTREAMS가 발표한 ‘2026 CosmoTrends Las Vegas Report’에도 혁신 제품으로 소개됐다.
▲스탠다드서울 ‘퍼밍 글로우 트루 라이트 세럼’과 줄라이미 ‘데미지 케어 퍼퓸 헤어 오일(선셋 프리지아)’이 ‘2026 CosmoTrends Las Vegas Report’에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기존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제품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사례다. 앞서 스탠다드서울은 지난해 열린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 2025’에서 ‘퍼밍 바운시 부스트 세럼’으로 스킨케어 부문 위너에 선정된 바 있다.
최근 글로벌 K-뷰티 유통기업 실리콘투(SILICON2)와 협력을 확대했다. 실리콘투는 미국·유럽·중동 등 주요 시장에 글로벌 유통 및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한 대표적인 K-뷰티 유통기업으로, 이를 통해 세이션은 해외 판매 채널과 글로벌 유통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온라인에서는 TikTok Shop과 Amazon을 중심으로 숏폼 콘텐츠와 인플루언서 협업, UGC 기반 콘텐츠 커머스를 확대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북미는 세이션의 글로벌 성장을 이끌 핵심 전략 시장”이라며 “제품 경쟁력은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검증을 받았고, 이제는 이를 얼마나 빠르게 글로벌 유통망으로 연결하느냐가 성장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실리콘투와의 협력, 연내 북미 코스트코 론칭 준비, TikTok Shop과 Amazon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 커머스를 기반으로 북미 시장에서 성장 기반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