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전문기업 (주)세이션(대표 구경모)은 21일 글로벌 시장에서의 공격적인 확장을 위해 해외 전략적 투자자(SI)로부터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세이션의 프리미엄 브랜드인 ‘스탠다드서울(STANDARD SEOUL)’을 필두로, 남성 뷰티 브랜드 ‘그라펜(GRAFEN)’, 퍼퓸 헤어·바디케어 브랜드 ‘줄라이미(JULYME)’ 등 주요 브랜드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높게 평가받아 성사되었다는 설명이다.
업체에 따르면, 투자를 결정한 파트너사는 해외 현지 시장에서 유통망과 마케팅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글로벌 전문 기업이라고 한다. 이번 투자 유치는 단순한 자본 확충을 넘어, 해당 파트너사가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와 세이션의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현지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협업의 일환이다.
▲ 세이션의 브랜드. 그라펜, 줄라이미, 스탠다드서울
세이션은 확보된 자금과 파트너사의 현지 인프라를 활용해 글로벌 온·오프라인 채널 확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마케팅 혁신과 현지 맞춤형 전략을 통해 글로벌 뷰티 시장 내 점유율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들을 세계적인 뷰티 브랜드로 안착시킨다는 복안이다.
세이션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세이션이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비즈니스 모델이 세계적인 수준에서 경쟁력을 갖췄음을 증명하는 계기”라며, “글로벌 시장의 유통 전문성을 보유한 전략적 파트너와 함께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글로벌 뷰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이션은 독창적인 브랜드 컨셉과 탄탄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투자를 기점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