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션(xation)이 틱톡샵(TikTok Shop)을 기반으로 미국 및 동남아 커머스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숏폼 중심 소비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 설계와 크로스보더 전략을 결합해 글로벌 브랜드 확장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세이션의 주력 브랜드 스탠다드서울(STANDARD SEOUL)은 2025년 론칭한 전략 브랜드로, 서울의 감성과 더마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MZ세대를 타깃으로 기획됐다. 론칭 첫 해 ‘홍콩 코스모프로프’ 스킨케어 부문 1위를 수상하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현재 동남아시아와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정교한 크로스보더 전략을 실행 중이다. 동시에 전 세계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B2B 네트워크를 확대하며 글로벌 유통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틱톡샵 공략의 핵심 제품은 퍼밍/브라이트닝 겔리프티 마스크(FIRMING/BRIGHTENING GELIFTY™ MASK)다. 리프팅 원단과 하이드로겔 원단을 결합한 이중 구조로 V라인 케어가 가능하며, 사용 전후 변화가 직관적으로 드러나는 점이 특징이다.
제품 라인업은 ▲‘퍼밍 겔리프티 업 마스크(탄력·보습, 장벽·붓기 케어)’ ▲‘브라이트닝 겔리프티 업 마스크(미백·보습, 장벽·붓기 케어)’로 구성된다.
세이션은 제품 기획 단계부터 틱톡 환경에 최적화된 ‘후킹 포인트’를 설계해 숏폼 콘텐츠 확산과 구매 전환을 동시에 노린다. 인플루언서 시딩과 퍼포먼스 마케팅을 병행해 국가별 시장 침투 속도를 높이는 전략이다.
세이션 관계자는 “틱톡샵은 단순 판매 채널을 넘어 글로벌 브랜드 확장의 핵심 플랫폼”이라며 “스탠다드서울을 중심으로 미국과 동남아 시장에서 K-뷰티의 새로운 확장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