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원예=강승형 기자] 한국의 대표 남성 토탈 뷰티 브랜드 그라펜(Grafen)이 필리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8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Watsons BeautyCon 2025’에 참가해 현지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이번 행사에서 그라펜은 스킨케어, 헤어, 바디, 메이크업까지 아우르는 토탈 남성 뷰티 라인을 선보였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the glow-up continues”라는 슬로건 아래 자기관리와 스타일 업그레이드를 제안하는 그라펜의 메시지에 깊이 공감했다.
특히 현장에는 셀럽과 인플루언서들이 부스를 방문해 활발한 SNS 콘텐츠를 제작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제품 체험존은 연일 북적였으며, 이를 통해 필리핀 남성 소비자들 사이에서 뷰티와 그루밍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라펜 관계자는 “이번 BeautyCon 참여를 통해 필리핀 시장에서 남성 뷰티와 자기관리 트렌드가 크게 성장하고 있음을 직접 체감했다”며
앞으로 현지 맞춤형 마케팅과 온·오프라인 활동을 강화해 필리핀 내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09년 론칭한 그라펜은 트리플 립밤, 트리플 커버스틱, 헤어 스타일링 제품 등 히트 상품을 앞세워 국내 남성 화장품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다.
특히 심플하고 실용적인 제품 설계와 자연스러운 연출로 남성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그라펜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Watsons를 비롯한 현지 주요 유통 채널과 협력 확대, 소셜 미디어 중심 디지털 마케팅,
체험형 오프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전략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는 미국, 동남아, 일본 등에서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현지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 시딩, 브랜드 콜라보레이션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이션은 올해 하반기에도 글로벌 유통망 확장과 고성장 국가 중심 채널 전략, 데이터 기반 성과 마케팅,
히어로 제품 집중 운영 등을 통해 매출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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